오랫만에 케이블에서 해주길래 다시 봤던 영화.
잔잔하게, 좋았다.
사랑은,
타이밍이고,
용기 내야하고,
말하지 않으면 모르는 것.
영화 포스터의 카피.
이 사람이다 싶을 때 잡지 않으면,
사랑을 놓치다
그래 진짜 맞아.
근데 그게 말처럼 쉽나.
오랫만에 케이블에서 해주길래 다시 봤던 영화.
잔잔하게, 좋았다.
사랑은,
타이밍이고,
용기 내야하고,
말하지 않으면 모르는 것.
영화 포스터의 카피.
이 사람이다 싶을 때 잡지 않으면,
사랑을 놓치다
그래 진짜 맞아.
근데 그게 말처럼 쉽나.